tvN 드라마 '도깨비'가 방영 10주년을 맞아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라는 특집 예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회를 넘어, 10년 전 드라마를 함께 만들었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의 감정을 공유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김성겸 배우의 영상편지는 공유와 김고은을 비롯한 출연진의 눈물을 자아내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강릉으로 떠나며 시작되었고, 이후 김병철, 이엘, 박경혜 등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이 합류했습니다. 이들은 강릉 숙소에서 파티를 열고 드라마 명장면 퀴즈를 푸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유신우 회장 역을 맡았던 김성겸 배우의 영상편지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1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배우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진심 어린 유대감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감동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배우들이 멜로 대사나 진지한 장면 촬영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 그리고 앳된 과거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는 재미 등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