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와 신예은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에서 특별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신예은의 합류 소식에 도경수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두 사람은 과거 영화 촬영으로 다져진 친분을 바탕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신예은의 공손한 반말 화법과 새끼 포니 이름 짓기를 둘러싼 기싸움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신예은이 완벽한 목장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해 선배들을 속이는 엉뚱한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언급합니다. 도경수는 신예은의 합류를 가장 격하게 반기며 "드디어 마음껏 일 시킬 사람이 들어왔다"는 현실적인 반응으로 찐친 케미를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소한 일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함을 선사했습니다.
이들의 케미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 리메이크작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도경수는 슬럼프에 빠진 피아노 전공 음대생 유준 역을, 신예은은 유준을 짝사랑하는 인희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콩콩팜팜'에서의 유쾌한 모습과는 또 다른, 영화 속에서의 감성적인 연기 호흡 또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