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11월 개소한 카페수아 4호점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음료 메뉴로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역할 수행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카페수아 4호점은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의 기술 지원과 서일교회의 공간 무상 대여를 통해 민간, 종교단체와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춘 12명의 어르신이 주 1회 근무하며, 청년 못지않은 전문성과 속도로 커피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르신들이 단순 보조금 지원형 사업이 아닌, 시장 경쟁 속에서 직접 급여를 창출하는 경쟁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달서구 시니어클럽은 카페수아 외에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숟가락난타 웃음치료 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어르신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선사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