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이 남주혁의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귀신의 세계를 오가는 구천(남주혁)과 귀신의 소리를 듣는 궁녀 생강(노윤서)이 궁에 드리운 저주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오컬트 사극입니다. 왕(조승우)의 부름으로 시작된 이들의 공조는 궁궐의 오랜 비밀과 초자연적인 공포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궁'은 총 8부작으로 2026년 7월 17일 공개 예정이며, 최정규 감독이 연출하고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남주혁이 맡은 구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들며 귀신을 베는 능력을 가진 인물로, 실체 없는 대상을 연기해야 하는 높은 난이도의 배역입니다. 이 작품은 남주혁이 20대 청춘 로맨스 이미지에서 벗어나 30대에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시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들은 '동궁'에서 남주혁이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백이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시청한 블로거는 극 중 '꺼먹살이'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하며, 남주혁의 군 전역 후 달라진 체격과 눈빛 연기가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배우 남주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