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 씨가 결혼 5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 이후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임신은 힘든 난임 과정을 이겨내고 찾아온 기적 같은 선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불안감으로 인해 지인들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전수민 씨는 결혼 초 아이 계획이 없었으나, 3년 차부터 본격적으로 임신을 준비했습니다. 자연 임신이 어려워 병원을 찾았고, 남편 김경진 씨는 아내가 4번 넘게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난임과 시험관 시술 과정이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전수민 씨는 모델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쉽지 않은 임신 준비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한 끝에 쌍둥이라는 축복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귀하게 얻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으며, 성별보다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