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김솔희는 최근 <인간극장> 내레이션을 맡으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아침마당>, <6시 내 고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내레이션은 이규원 아나운서 정년퇴임 후 2024년 2월부터 김솔희 아나운서가 맡았습니다. 그녀는 학창 시절부터 <인간극장>을 시청해온 팬으로서, 내레이터 역할에 설렘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쉽지 않음을 체감하며, 한결같은 성실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1984년 서울 출생으로, 2025년 기준 41세입니다. 어린 시절 KBS 어린이 합창단 활동으로 방송과 인연을 맺었으며, 중국어 전공을 살려 해외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녀의 진심 어린 목소리는 <인간극장> 주인공들의 삶에 깊이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