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키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던 김하성 선수가 2026시즌 종료 후 키움 복귀설에 휩싸였습니다. 2023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입지를 다졌으나, 2026시즌에는 손가락 부상과 부진으로 51경기 타율 0.116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FA 시장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김하성 선수가 2026시즌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키움이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그가 포스팅 시스템으로 해외에 진출했기 때문에 국내 복귀 시 원소속팀인 키움과 계약해야 하는 규정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김하성 선수가 만 30세로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나이이며, 수비 능력 등 여전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FA 시장 상황과 12월 2일로 예정된 노사협약 종료에 따른 직장폐쇄 가능성은 김하성 선수의 거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들은 11월 한 달 동안 주요 선수들과 빠르게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김하성 선수의 현재 가치로는 계약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키움은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팀 리빌딩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김하성 선수의 복귀는 팀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