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는 배우 김유정이 tvN 새 토일극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새로운 대표작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김유정은 제작발표회에서 20대 초반 인물의 성장 서사에 매력을 느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작품이 자신의 새로운 대표작이 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10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16부작 시대극으로,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소매치기에서 밀정으로 변신한 이가경(김유정 분)과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박진영 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립니다. 김유정은 외국어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전문 선생님들과 함께 캐릭터별 말투와 표현을 준비하는 등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습니다.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의 만남 또한 이 작품의 기대치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블로거들은 김유정이 대본을 읽자마자 작품에 대한 확신을 가졌으며, 첫 대본 리딩 시 독립투사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하는 등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외국어 연기에 대한 두려움을 새로운 재미 포인트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리며, 이번 작품이 김유정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