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5대 보컬 김바다가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첫 재판을 한 달 앞둔 시점에 활동 복귀를 선언하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2026년 3월 강원 속초에서 대마 혐의로 검거되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2010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어 이번 사건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바다는 1996년 시나위 보컬로 데뷔하여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등 여러 밴드를 거쳐 솔로 활동까지 이어온 베테랑 뮤지션입니다. '나는 가수다2',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 음악 예능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마 혐의로 소속사와의 결별을 선택하고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바다가 이번 복귀 선언을 통해 '지난 시간 많이 생각하고 뼈저리게 반성해 왔다'는 심경을 밝히며, 앞으로의 행동과 음악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전합니다. 대중의 신뢰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그의 첫 공판 결과와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