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통합되어 새롭게 출시된 교통카드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범위에서 전국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청년 할인 연령도 만 39세까지 확대되는 등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에는 기후동행패스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기존 카드를 새 카드로 교환하거나 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기존 카드와 새 카드의 차이점, 환급 구조, 그리고 홍보 부스 이용 경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시청역 홍보 부스에서 5분 만에 등록을 마쳤다고 언급하며 신속한 처리에 만족감을 표한 반면, 서울역 홍보 부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다소 붐볐다고 전하며 방문 전 운영 기간과 시간을 확인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고 새 카드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한 등록 방법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소지한 시민들은 2026년 10월 2일까지 서울역, 성수역, 시청역 등 지정된 12개 지하철역 홍보 부스에서 무료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교환받거나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카드 교환 시에는 기존 실물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티머니 누리집에 카드가 등록되어 있다면 방문 전 미리 등록을 해제해야 원활한 교환이 가능합니다. 홍보 부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