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2026년 9월 29일 선불 30일권과 9월 30일 후불 30일권의 운영이 종료됩니다. 이는 정부의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카드' 도입에 따라 시민 혼란을 막고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함입니다. 기존에 충전된 금액은 만료일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0일권 이용자들은 '모두의카드'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30일권 이용자들은 종료 및 전환 절차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1일권, 2일권, 3일권, 5일권, 7일권과 같은 단기권은 이번 종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계속 운영됩니다. 이는 단기권이 주로 여행객이나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목적이 강하기 때문이며, 30일권과 달리 별도의 전환 절차 없이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후동행카드 5일권을 포함한 단기권 이용자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카드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일권 이용자들은 9월 29일(선불) 또는 9월 30일(후불) 이후에는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해야 하며, 자동 전환이 아니므로 직접 신청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0일권을 이용한 경우, 9월 30일까지 페이백 신청을 통해 최대 9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니 기간 내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