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K-패스)로 전환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등록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의 교통비 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들이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러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모바일티머니 앱 설치부터 모두의카드(K-패스) 등록까지,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변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후동행카드를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두 번의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가장 헷갈려 했습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번호와 환급 계좌를 등록한 후, 다시 모두의카드(K-패스) 홈페이지에도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정기권 방식이었던 반면, 모두의카드는 충전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결제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진행된 현장 홍보 부스를 통해 카드를 무상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발급받고 편의점 기프티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대상이 되며,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