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CHOOM)'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3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최근 마카오 콘서트 역시 양일간 1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는 데뷔 초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를 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넘어 유럽, 북미, 남미까지 연결하는 5개 대륙 규모로, YG엔터테인먼트가 베이비몬스터를 본격적인 글로벌 투어형 아티스트로 육성하려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아레나 5개 도시 공연이 모두 매진되었으며, 오는 9월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 입성까지 확정하며 현지 팬덤의 폭발적인 성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밴드 세션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첫 월드투어 당시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해외 공연 수요를 확인했던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투어를 통해 확인된 수요를 더 큰 공연장과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럽, 북미, 남미의 구체적인 도시와 공연장 일정이 추가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 최종 공연 횟수와 도시 수는 첫 투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카오와 싱가포르에서 추가 공연이 확정된 사례처럼, 앞으로도 매진과 추가 공연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