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타치온 주사는 흔히 백옥주사로 불리며,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최근 피부 미백, 항산화, 피로회복 등을 목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피부 미용에 관심 있는 분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글루타치온의 피부 미백 및 피로회복 목적 사용은 식약처의 정식 허가 효능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글루타치온 주사 후 피부톤이 밝아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지만, 누구에게나 확실하게 나타나는 미백 효과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주사를 한 번 맞았다고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피부 컨디션이나 항산화 관리를 위한 보조적인 관리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9~10회 정도 받은 뒤 피부가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 주사는 신데렐라 주사(티옥트산)와 함께 맞는 경우도 있으며, 두 성분 모두 항산화 작용과 관련이 있어 시너지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주사 후 개운함을 느끼는 사용자도 있지만, 효과 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용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효과의 정도는 개인차가 크고 충분한 근거가 확립되지 않은 부분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