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권정열과 옥상달빛 김윤주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공개된 투샷으로 최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1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4년 결혼하여 인디 음악계의 대표적인 부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평소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지 않아 팬들에게는 이번 투샷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사진을 보고 장난스럽게 ‘공개 연애’를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에 김윤주는 “저는 제가 결혼한 줄 알았다”고 재치 있게 응수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김윤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권정열에 대해 “단점이 없고 좋은 점밖에 없다”고 언급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각자의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대중에게는 부부로서의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았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투샷은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화려하게 꾸민 럽스타그램이 아닌, 쇼핑 중 거울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편안한 모습이었습니다. 김윤주는 사진과 함께 “꽤 친함”이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현실 부부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꾸밈없는 모습이 팬들에게 더욱 큰 반가움과 공감을 얻으며, 두 사람의 변함없는 관계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