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돌핀은 2026년 1~8월 국내 누적 판매량 6,977대를 기록하며 BYD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한 소형 전기차입니다. 기본형 2,450만원, 액티브 2,920만원(세제 혜택 적용, 보조금 미적용)부터 시작하는 가격 경쟁력이 특징입니다. 도심형 출퇴근이나 첫 전기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BYD 돌핀은 기본형과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나뉘며, 배터리 용량, 모터 출력, 주행거리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기본형은 307km, 액티브는 35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휠베이스 2,700mm로 소형차임에도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V2L 기능과 3D 서라운드 뷰 등 편의 사양도 갖춰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BYD 돌핀은 저렴한 가격 외에도 유로 NCAP 5스타 안전 등급, 블레이드 배터리 적용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다만, 2026년 7월 이후 BYD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 접수가 불가능해지면서 실구매가 계산 시 제조사 프로모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고차 잔존가치와 수리비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성비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