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스버거는 포항 환호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으로, 레트로 감성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버거 메뉴로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영화 속 다이너를 연상시키는 파란 간판과 붉은 벽돌 건물 외관은 포항 시내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80~90년대 소품들로 꾸며진 내부 공간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 하나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업시간이 길고 배달 및 포장이 가능하여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수지스버거의 패티는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며, 소스는 적당히 달콤한 마요네즈 맛이 난다는 평이 많습니다. 양상추가 풍성하게 들어있어 무난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맛을 선사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키오스크 메뉴판의 버거 카테고리가 복잡하고 메뉴별 설명이 부족하여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이 시그니처 메뉴를 고르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됩니다. 또한, AI로 수정된 것으로 보이는 '수지스 버거 버거도감'의 글씨가 깨져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수지스버거 방문 시에는 키오스크 옆에 비치된 버거도감의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직원에게 직접 추천을 받거나 미리 메뉴 정보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골목이나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가게 옆 빌라 공터에 주차할 수도 있습니다. 외부 남녀 공용 화장실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매장 내 손 씻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