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 박시영 대표가 운영하는 정치컨설팅 업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약 21억 원을 지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계약은 6·3 지방선거 당시 추 지사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보고서와 선거비용 보전청구서를 근거로 알려졌습니다. 박시영 대표는 여론조사 전문가이자 정치컨설턴트, 유튜브 운영자로 활동해 온 인물로, 특정 후보의 정치컨설팅을 맡았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여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컨설팅 비용 21억 원이 아니라 유세차량, LED 전광판, 현수막, 광고물, 여론조사 등 여러 선거 관련 거래가 포함된 금액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공적 지원금이 투입된 만큼 계약 가격의 적정성, 용역 내용,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도 박시영 대표의 정치컨설팅 사업과 정치권 활동 사이의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논란의 핵심이 '21억 원이면 무조건 특혜인가'가 아니라, 그 돈으로 무엇을 했고, 가격은 어떻게 정했으며, 계약과 집행이 투명했는지, 그리고 정치컨설팅과 친여 정치 미디어 활동 사이에 적절한 경계가 존재했는지에 있다고 분석합니다. 민주당 측은 계약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지만, 공적 자금이 사용된 만큼 적정성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