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 및 출산 진료비 지원을 위한 바우처 카드로,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이 기본 지원됩니다. 특히 다태아의 경우 2024년 1월부터 태아 1명당 100만원이 되도록 추가금이 생겨, 쌍둥이는 총 200만원, 세쌍둥이는 총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임산부 본인과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및 약값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출산일 이후 2년까지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가 임신과 출산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다태아 추가 지원금은 임신 20주 이후 신청해야 하며, 의사 소견서와 건강보험공단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분만취약지 거주 임산부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거주 지역에 따른 추가 혜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미용이나 성형 등 임신·출산·육아와 무관한 항목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 시에는 카드사나 병원 직접 신청보다는 베베폼, 미즈톡톡, 베팡과 같은 혜택 대행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들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으면 임신·출산 박스, 상품권, 포인트 등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나 현금성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첫만남이용권은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이 지원되므로, 출생 순서에 따른 지원금액도 미리 확인하여 모든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