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1987년 서울 도봉구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2대 국회의원(서울 도봉구 갑)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2020년 '같이오름'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며 정치에 입문했으며, 2024년 총선에서 보수 정당으로는 16년 만에 도봉구 갑 지역구에서 당선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 및 조직부총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당내에서 소장파로 분류되며, 특정 정치 현안에 대해 당 주류와 다른 입장을 표명하는 등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져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소신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많은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그를 당내 세대교체 논의에서 잠재적 주자로 언급되게 합니다.
최근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해외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해당 출장 과정에서 공문서 성별 허위 기재 및 인사 특혜 의혹을 주장하며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이처럼 김재섭 의원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당내외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며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정치적 행보가 기대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