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의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 인형과 키링을 비롯한 국립공원 굿즈가 2023년부터 2026년 7월까지 27만 개 이상 판매되며 약 31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반달이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수달 캐릭터 달콩이, 여우 캐릭터 미우 등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형, 키링 외에도 배지, 양말, 모자, 우산 등 다양한 종류의 굿즈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국립공원 모자를 쓴 반달이 가방걸이가 누적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정 수량 판매로 구매 경쟁이 치열했으나, 현재는 온라인과 국립공원 내 오프라인 굿즈샵에서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달이 키링은 가방에 달고 다니기 좋고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여 등산객들 사이에서도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전체 누적 판매량에서는 반달이 가방걸이가 1위지만, 2026년 올해 판매량만 보면 지난해 처음 출시된 반달 동자스님과 반달스님 제품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새로운 인기 주역으로 떠올랐다는 사실입니다. 국립공원 굿즈샵은 지점마다 판매 품목이 다를 수 있으며, 품절된 상품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