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보관함은 1번, 8번 출구 방향과 2번 출구 방향 두 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됩니다. 경복궁, 광화문광장, 교보문고 등 주변 명소를 방문하는 이들이 무거운 짐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이 시간 외에는 물품 보관 및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광화문역 보관함은 서울교통공사의 무인 보관함 전용 앱인 '또타라커'를 통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앱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보관함의 빈자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주말이나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금은 평일과 주말에 차이가 있으며, 4시간 기본 요금 이후에는 시간당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관함 이용 시 귀중품, 식품, 동식물, 총기류 등 특정 물품은 보관이 제한되며, 50cm를 초과하는 물품은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보관 기간이 한 달을 넘기면 창고 보관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이용 중 문제가 발생하면 안내된 고객센터 번호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2시간 이내 현장 출동 서비스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