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는 2003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823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당시 가수를 꿈꾸던 친구의 백댄서로 참여했다가 심사위원들의 눈에 띄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1'의 주인공 '옥림이' 역으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20년 넘게 배우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고아라의 데뷔 비화는 여러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구의 오디션에 동행했다가 오히려 자신이 발탁된 일화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의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됩니다. 일부에서는 그녀가 원래 아나운서를 지망했으나, 드라마 '반올림' 오디션에서 연기 대신 솔직한 연애 고민을 털어놓으며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아 '옥림이' 역에 캐스팅되었다는 비하인드도 전해집니다. 이러한 일화들은 고아라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매력이 데뷔 초부터 대중에게 어필했음을 보여줍니다.
최근 고아라는 수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초의 풋풋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본연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고아라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