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의 메인 보컬 김창열은 1990년대부터 '머피의 법칙', 'DOC와 춤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입니다. 그는 독특한 고음과 음색으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과거 폭행, 음주운전, '창렬하다'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도시락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휘말리며 '악동'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30년 전 팬에게 직접 사과하며 과거의 논란을 마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창열은 최근 30년 전 팬에게 거친 언행을 했던 일에 대해 SNS를 통해 직접 사과하며 묵은 오해를 풀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DJ DOC의 컴백을 두고 멤버 이하늘과의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이하늘이 11월 DJ DOC의 신곡 발표를 예고했으나, 김창열은 이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하며 다른 가수들과의 합동 콘서트 '더 메인 보컬스' 참여 소식을 전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습니다.
김창열은 과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솔로 신곡 '학씨'를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23일에는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더 메인 보컬스'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DJ DOC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김창열은 개인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그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