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등 푸른 생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가정에서 조리하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고등어의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후라이팬으로 맛있게 굽는 다양한 방법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특히 식초나 생강청을 활용하여 비린내를 중화시키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등어를 후라이팬에 구울 때 블로거들은 껍질 쪽부터 중약불에 굽고 한 번만 뒤집는 것을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이는 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고 껍질을 바삭하게 만드는 핵심 요령입니다. 또한, 순살 고등어는 뼈가 없어 굽는 시간이 짧으므로 불 조절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밀가루나 전분을 얇게 묻히면 기름 튀는 것을 줄이고 겉바속촉 식감을 살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충분히 달구지 않은 팬에 고등어를 올리면 껍질이 팬에 들러붙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는 데에는 식초나 생강청 외에도 녹차 티백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해동된 고등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꼼꼼히 제거하는 것이 기름 튐을 방지하고 바삭한 식감을 얻는 데 중요합니다. 생고등어의 경우 굵은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두었다가 물기를 닦아내면 간과 비린내를 동시에 잡을 수 있으며, 칼집을 내면 두꺼운 부분까지 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