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가을철 대표적인 간식으로 많은 사람이 박스째 구매하여 보관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보관 방법은 고구마를 쉽게 상하게 하므로, 올바른 보관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확 직후의 고구마는 겉에 이물질이나 수분이 남아있을 수 있어 자연건조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블로거들은 고구마를 박스째 두면 습기가 차서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고 강조합니다. 일부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맛이 없어지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반면, 삶은 고구마의 경우 냉장 보관은 3~4일이 적당하며, 장기 보관을 위해서는 냉동 보관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고구마를 오래 보관하려면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12~15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직후 박스에서 꺼내 흙을 털어내고 2~3일간 자연건조한 뒤, 하나씩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보관하면 곰팡이 없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