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는 제24회 도자기축제가 첨성대 일원에서 9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개최됩니다. '별을 품은 천년의 도자기를 빚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주의 가을 풍경 속에서 도자기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도자기 작품 전시와 판매는 물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 장애인 협회 도자기 체험, 물레 성형 체험, 흙 밟기 체험, 와각 체험, 초벌 도자기 그림 그리기, 전통차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첨성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넓은 공간에 많은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도자기를 접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지만,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한 금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경주 여행 중 우연히 축제를 발견하고 아이와 함께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하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가을 경주 여행과 함께 도자기축제를 방문하여 천년 고도의 역사와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것을 추천했습니다. 축제 기간이 여유롭게 남아있어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