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S9+는 12.4인치 디스플레이와 5.7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Wi-Fi 모델 기준 581g의 무게를 가집니다. 넓은 화면은 영상 시청이나 문서 작업, 필기 등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11인치급 태블릿보다 넓은 화면과 울트라 모델보다는 휴대성이 좋은 중간 크기로, 다양한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 균형 잡힌 태블릿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갤럭시탭 S9+의 넓은 화면이 문서 작업 시 쾌적함을 제공하며, 특히 분할 화면을 활용한 인강 시청 및 필기에서 아이패드 에어3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언급합니다. 아이패드 에어3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 비율로 문서 보기에 무리가 없었지만, 분할 화면 시에는 화면이 좁고 시스템 조절이 어려워 불편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탭 S9+는 직사각형 화면 비율과 자유로운 분할 화면 조절 기능으로 동영상 시청 시 레터박스 현상이 적어 몰입감이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갤럭시탭 S9+를 선택할 때는 본체 크기뿐만 아니라 북커버나 키보드 커버를 장착했을 때의 전체 크기와 무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80g대의 무게는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사용 시 손목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로 거치대에 두고 사용하거나 책상에 올려 필기하는 용도라면 무게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S9, S9+, S9 울트라 모델 간의 화면 크기, 해상도, 무게 등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최적화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