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롭지만, 이 성분은 산소와 반응하기 쉬워 공기, 빛,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산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고소한 향이 사라지고 쩐내가 발생할 수 있어, 들기름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보관법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개봉 제품이라도 장기 보관 시에는 냉장 보관이 권장되며,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4℃에서 40주까지 산패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로거들은 들기름 보관 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을 필수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미개봉 제품이라도 냉장고에 넣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제품 라벨에 명시된 보관 방법을 우선 따르되 장기 보관 시 냉장을 권하기도 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 시 3~6개월, 냉동 보관 시 최대 1년까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경험담도 공유되며, 자주 사용하는 양만 소분하여 냉장하고 나머지는 냉동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들기름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실질적인 팁으로는 개봉 즉시 냉장 보관하고, 장기 보관할 양은 냉동실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은 병에 소분하여 사용하고, 빛을 차단할 수 있는 불투명 용기를 사용하거나 투명 용기라면 호일 등으로 감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스레인지 옆이나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 등 열원에서 멀리 보관해야 하며, 저온압착이나 방앗간에서 갓 짠 생들기름은 산패가 더 빠르므로 소량씩 구매하여 즉시 냉동 보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