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형호는 최근 2026년 10월 3일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 렛츠락 페스티벌에 PITTA 밴드의 보컬로 참여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포레스텔라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3월 생일 기념 콘서트 '이클립스' 이후 7개월 만에 PITTA 밴드로서 팬들과 만났으며, 40분간의 공연 동안 록 페스티벌에 걸맞은 강렬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발표 신곡 'FLUCK'을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강형호의 공연은 포레스텔라 활동에서 보여주는 소프라노 영역과는 다른 로커로서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렛츠락 페스티벌에서는 'Deep Shadow', 'G.T.H.O.', 'Better Paradox' 등 록 장르의 곡들을 중심으로 셋리스트를 구성하여 관객들과 함께 점프하며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과거 2024년 피크 페스티벌에서는 PITTA 밴드로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부산 사투리로 인사하고 깃발을 들고 무대를 누비는 등 신입생다운 풋풋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강형호의 단독 콘서트는 밴드 라이브 연주, 보컬 실력, 기타 연주, 현악기 팀과의 협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으로 평가받습니다. 화려한 레이저와 조명 쇼, 그리고 무대에 떠 있는 달 오브제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며, 잔잔한 발라드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록, 자작곡과 커버 곡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입니다. 특히 'The Phantom of the Opera'와 같은 대표곡들은 라이브로 들을 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