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첫 순수 전기 SUV인 일렉트릭 GLC가 사전 계약 2주 만에 1,000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담은 빛나는 크롬 그릴은 최대 942개의 점이 발광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모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MB.EA와 최신 MB.OS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기존 내연기관 GLC와는 차별화된 성능과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일렉트릭 GLC는 S클래스 계보를 잇는 디자인과 함께, 39.1인치 MBUX 하이퍼스크린, 챗GPT 기반 음성 비서 등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했습니다. 국내 론치 에디션에는 부메스터 4D 사운드, 통풍 시트, 파노라믹 루프 등이 기본 적용되어 고급감을 더했습니다. 유럽 WLTP 기준 최대 616km 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448km로 나타나 효율성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9천만 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도 전부터 3,000대 가까이 계약이 쌓인 것은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단순한 신차를 넘어, 벤츠 전기 SUV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942개의 빛나는 그릴 디테일은 벤츠가 추구하는 다음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S클래스 오너마저 매료시킬 만큼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