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특실은 일반실과 달리 2+1 좌석 구조로 통로가 넓고 좌석 폭이 여유로워 장거리 이동 시 쾌적함을 제공하여 많은 승객들에게 선호됩니다. 특히 혼자 탑승하는 경우 단독으로 배치된 1인석(A열)을 선택하면 더욱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KTX(일반형) 특실은 주로 2호차, 3호차, 4호차에서 운영되며, KTX-산천과는 객실 구조와 좌석 배치가 다르므로 예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제 이용객들은 KTX 특실의 넓은 좌석 간격과 1인석의 프라이빗함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러나 KTX(일반형)의 경우 콘센트가 창문과 창문 사이 벽면 기둥에 위치하며 일부 좌석에만 제공되므로,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한 경우 VR로 좌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KTX-산천은 전 좌석 순방향에 모든 좌석에 콘센트가 있어 충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KTX 특실 좌석 중 앞쪽 좌석은 등받이 테이블 대신 팔걸이 내부에서 테이블을 꺼내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짐이 많다면 다른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KTX 특실 서비스 물품은 과거 승무원이 직접 전달했으나, 현재는 2~3호차 및 3~4호차 사이 객실 통로 비치대에서 셀프로 이용해야 합니다. KTX-산천은 제작 시기에 따라 콘센트 타입(A타입: 콘센트 1구 + USB 2구, B타입: 콘센트 2구)이 다르므로 USB 포트가 없는 B타입 열차를 대비해 충전 어댑터를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