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부터 고속철도 운영 방식이 통합되면서 KTX와 SRT를 '코레일+'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SRT 운행 노선도 KTX로 통합 운영되며, 수서 출발·도착 고속열차도 코레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이러한 변화로 KTX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통합 앱에서 할인쿠폰, 마일리지, 결제수단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증대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매진된 열차의 취소표를 예매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취소표는 특정 시각에 일괄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승객의 취소나 결제 미완료로 좌석이 다시 풀릴 때 발생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명절처럼 수요가 많은 시기에는 예약대기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출발역과 도착역을 넓혀 검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좌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승차권 취소 시에는 출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위약금이 커지므로 미리 취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출발 3시간 전에는 10%의 위약금이 발생하며, 출발 후 60분까지는 40%, 도착 시간까지는 70%까지 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매 취소 시에는 위약금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빨리 취소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