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는 2018년 10월에 출시된 모델로, 11인치 디스플레이와 페이스 ID를 탑재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았습니다. 특히 홈 버튼이 사라지고 USB-C 타입 충전 단자가 적용된 첫 아이패드 프로 모델로, 디자인과 편의성 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오랜 기간 사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성능을 유지하여 그림 작업 등 전문적인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를 5년 이상 사용하면서도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액정의 황변 현상이나 배터리 성능 저하, USB-C 포트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 작업처럼 디스플레이를 오래 켜두는 경우 화면 변색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이는 단순한 설정 문제가 아닌 디스플레이 자체의 노화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액정 변색이 의심될 때는 트루톤(True Tone)이나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기능 활성화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화면 색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설정 문제가 아니라면 액정 교체나 배터리 및 USB-C 포트 교체와 같은 전문 수리를 고려해야 하며, 자가 수리 시에는 페이스 ID 케이블 손상 등 주의할 점이 많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