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주전 내야수 신민재 선수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민재 선수는 경기 중 스퀴즈 번트 성공 후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껴 교체되었으며, 염경엽 감독은 남은 포스트시즌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LG 내야진의 재편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신민재 선수의 부상 공백은 오지환 선수의 복귀 가능성으로 메워질 전망입니다. 오지환 선수는 지난 5일 왼쪽 무릎 내측인대 부분 손상으로 이탈했으나, 최근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오지환 선수가 유격수를 맡고 구본혁 선수가 2루수로 이동하는 내야 구성을 예상하면서도, 오지환 선수의 완전치 않은 몸 상태가 실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준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해야 하는 LG는 신민재 선수의 주루와 공격 기여를 대체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오지환 선수의 복귀가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의 경기력과 무릎 상태가 LG의 가을 야구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LG는 이틀 휴식 후 KIA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