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제주도로 이동하는 배편은 차량 선적이 가능하여 많은 여행객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퀸제누비아Ⅱ와 퀸메리호 같은 대형 카페리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가용까지 함께 제주도로 가져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현재 씨월드고속훼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운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임시 운항시간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퀸제누비아호가 제주도 가는 여객선 중 가장 큰 편에 속하여 흔들림이 적다고 평가합니다. 객실 요금은 이코노미부터 패밀리룸, 펫 객실까지 다양하며, 주말, 성수기, 유류할증료 등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량 선적 시에는 운전자 승객 요금이 별도이며,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잔량 제한 등 특정 규정이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 선적 시에는 화물차와 승용차 줄이 나뉘어 있으며, 운전자만 주차를 하고 동승자는 내려서 이동해야 합니다. 배 내부 주차 공간은 다소 협소할 수 있으나, 직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새벽 1시에 출항하여 오전 5시 30분에 제주에 도착하는 임시 운항편을 이용할 경우, 이른 시간 제주항 도착 후 이동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