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되었으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7.20% 인상되어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월급만으로 수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소득이 있더라도 수급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월급이 있으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하여 계산되므로, 월급이 있더라도 근로소득 공제 등을 적용한 후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 이하라면 생계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없어도 재산이 많으면 수급자 선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는 선정기준액을 모두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며, '생계급여 지급기준 - 소득인정액'으로 실제 지급액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소득인정액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며,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 수급자의 경우 자활사업 참여가 조건으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의 소득인정액을 확인하여 신청 가능성을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