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 만드는법은 버터를 태워 만드는 브라운 버터(뵈르 누아제트)와 흰자, 설탕, 아몬드 가루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특유의 고소하고 촉촉한 식감을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반죽 휴지 과정은 맛과 식감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최소 1시간에서 24시간까지 냉장 휴지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180~200도에서 15분 내외로 구워내면 됩니다.
휘낭시에를 만들 때 브라운 버터는 중약불에서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끓인 후, 50~60도 정도로 식혀 반죽에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흰자는 기포가 과도하게 생기지 않도록 가볍게 풀어주고, 설탕과 꿀을 넣어 섞은 뒤 체 친 박력분과 아몬드 가루를 추가합니다. 반죽 온도가 너무 낮으면 분리될 수 있으므로, 달걀 흰자는 미리 상온에 두어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휘낭시에 만드는법에 있어 가정용 오븐의 온도 조절과 반죽의 팬닝 양에 따라 식감과 모양이 달라진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파운드케이크와는 다른 촘촘하고 촉촉한 식감을 얻기 위해 트레할로스와 옥수수 전분 추가를 고려하는 시도도 보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솔티카라멜, 초코칩, 아몬드 휘낭시에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