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가 과거 방송인 김수용이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을 때 응급처치를 도왔던 비화가 뒤늦게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허성태는 김수용의 다리와 온몸을 주무르며 혈액 순환을 돕고, 종교도 없었지만 '살아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김숙은 유튜브 채널 촬영 중 김수용이 갑자기 쓰러지자 허성태가 함께 다리를 주무르며 구조를 도왔다고 증언했습니다. 허성태는 당시 옷을 갈아입던 중 상황을 목격하고 곧바로 달려가 응급처치를 시작했으며, 김수용이 의식을 잃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 '사시기만 해라'라고 외치며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허성태의 진심 어린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허성태가 김수용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숨은 은인'이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거들은 허성태가 평소 작품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악역 이미지와는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재조명하며 그의 반전 매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걸어온 허성태의 과거 이력과 연기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