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해는 힙합 그룹 팬텀의 멤버로 데뷔하여 솔로 래퍼, 예능인, 라디오 DJ, 와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여준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방송인이 되었으며, 힙합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부산 힙합 신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 진학했으나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휴학 후 서울로 상경하여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해는 블락비 데뷔조에 합류할 뻔했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된 후, 믹스테이프 'Eargasm'을 발표하며 랩뿐만 아니라 보컬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선보였습니다. 이후 산체스, 키겐과 함께 힙합 그룹 팬텀을 결성하여 활동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래퍼로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코미디언 문세윤과의 협업곡 '가르쳐줘'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여준 의외의 호흡이 실제 음원으로 발전한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국제 와인 자격증인 WSET 레벨 3를 취득하며 '와인 좀 한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와인 전문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와인에 대한 깊은 지식과 애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장되었으며, 음악과 예능, 와인이라는 세 가지 독특한 포지션으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은 한해의 폭넓은 재능과 끊임없는 도전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