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 무대인사 현장에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함께 출연했던 아역 이로은(제니 역)과 6년 만에 감동적인 재회를 가졌습니다. 이 소식은 한소희가 폭풍 성장한 이로은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겨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이로은은 여다경과 이태오 사이에서 태어난 딸 제니 역을 맡아 2020년 드라마 방영 당시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3살이었던 이로은은 현재 9살 초등학생으로 훌쩍 자랐으며, 한소희는 처음에는 이로은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이내 감격하며 꼭 안아주었습니다. 이로은의 어머니는 당시 한소희의 모습을 '눈 촉촉해진 다경 엄마'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부부의 세계'는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28.4%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로,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무삭제판으로 정주행 가능합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재회가 한소희에게 '부부의 세계'가 특별한 작품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고 언급합니다. 드라마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한소희와 아역 배우의 특별한 모녀 인연이 시간이 흘러 뜻밖의 자리에서 다시 이어진 점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입니다. 또한, 재회 현장에서 한소희가 선보인 아가일 패턴 니트 원피스 패션도 함께 주목받으며 가을 데일리룩으로 참고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