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첫 단독 팬콘서트 '죽지않아'가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데뷔 30년 만에 열린 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하하를 응원해 온 팬들을 위한 자리로, 예능에서의 친근한 모습과 함께 가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콘서트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약 100분간 진행되었으며, MC 김원효, 박영진, 양상국,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한상진 등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하여 풍성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하하의 유명곡인 '부산바캉스', '로사',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와 악플 코너, 콩트 등 예능인의 재치가 돋보이는 코너들도 마련되었습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런닝맨 화환이 놓여 있었고, 팬클럽을 위한 '죽지 않아' 문구가 새겨진 굿즈도 판매되어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소향씨어터의 좋은 시야와 대중교통 접근성을 장점으로 꼽았으며,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에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하하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열정적인 무대와 재치 있는 진행, 그리고 게스트들과의 완벽한 호흡이 어우러져 팬이 아니어도 만족할 만한 콘서트였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팬들은 하하의 데뷔 30년 세월만큼이나 두터운 팬층을 현장에서 실감하며 떼창과 함께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