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플레이브가 1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된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를 통해 처음으로 EDM 기반 댄스 팝 장르에 도전하여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습니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EDM 외에도 보사노바, 록, 팝, R&B 팝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플레이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앨범의 가장 큰 변화로 타이틀곡의 EDM 장르 도전과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작곡가(켄지, KZLAB)와 협업한 수록곡 '리와인드(Rewind)'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플레이브가 기존의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제작 방식을 도입하여 음악적 깊이를 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팬들은 월드투어에서 선공개된 '스타 트레이스'의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플레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음악적 정체성과 확장된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하이퍼드라이브' 앨범은 음악뿐만 아니라 레이싱 콘셉트의 시각적인 요소까지 통일감 있게 구성되어 몰입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공개된 멤버들의 레이싱 팀 대결 구도와 속도감 있는 영상미가 타이틀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수록곡마다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담아내어 플레이브가 한 앨범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능력을 입증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