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RP는 2019년 출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당시 '가장 저렴한 풀프레임'이라는 타이틀로 주목받았습니다. 출시 6년이 넘었음에도 캐논코리아는 여전히 공식 판매 중이며, 가벼운 무게와 캐논 특유의 색감으로 입문용 풀프레임 카메라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위주의 촬영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합리적인 선택지로 평가됩니다.
블로거들은 EOS RP가 최신 모델인 EOS R8 대비 스펙상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 메리트가 크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4K 영상 촬영 시 AF 성능 저하와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 부재는 단점으로 지적되나, 인물 사진의 뛰어난 JPEG 색감과 가벼운 휴대성은 여전히 강점으로 꼽힙니다. EOS R과의 비교에서는 4K 듀얼픽셀 AF 유무와 조작계 편의성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EOS RP는 '가장 저렴한 풀프레임'이라는 타이틀을 7년간 지켜왔습니다. 최근 일본 캐논 공식 페이지에서 판매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금 시점에 구매를 고려하는 사용자들은 재고 여부와 EOS R8과의 가격 차이를 면밀히 비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사진 위주 사용자라면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