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제 잔금 치뤘어요’라는 문구가 화제가 되며 올바른 맞춤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치루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치르다’가 올바른 기본형입니다. 따라서 ‘잔금을 치뤘다’가 아닌 ‘잔금을 치렀다’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이처럼 자주 틀리는 맞춤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문법 관련 블로그들에서는 ‘치르다’와 ‘치루다’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하며, ‘치르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을 때 어간 끝의 ‘ㅡ’가 탈락하여 ‘치러’, ‘치렀다’ 등으로 활용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