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이 평소보다 대폭 연장되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명절 기간에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가 평소보다 4시간 연장된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됩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2024년 6월 1일부로 전면 폐지되었으므로, 경부고속도로 구간에 집중하여 운영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운전자가 평소 주말 운영 시간(밤 9시까지)을 기준으로 착각하여 밤늦게 1차로에 진입했다가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9인승 이상 승용차 및 12인승 이하 승합차는 운전자를 포함하여 6명 이상 탑승해야만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3인승 이상 승합차는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한남대교 남단부터 신탄진IC까지 양방향 141km 구간에서 운영됩니다. 출발 전 반드시 실시간 교통정보와 관계기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여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9인승 이상 차량이라도 탑승 인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단속 대상이 되므로, 출발 전 탑승 인원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과태료를 피하는 핵심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