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는 2022년 2월 25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입니다. 출시 당시 119만 9천 원의 출고가로 주목받았으며, S22 울트라와 함께 갤럭시 S22 시리즈의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S21+ 디자인을 계승한 부드러운 곡선미와 컨투어 컷 카메라 모듈이 특징으로, 6.6인치 FHD+ 해상도 화면과 120Hz 주사율을 지원하여 뛰어난 시청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출시 직후 한 손에 쥐기 좋은 크기와 베젤 디자인에 호평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3,700mAh로 줄어든 배터리 용량과 25W 충전 속도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며, GOS(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 논란으로 인해 삼성전자가 공식 사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22 시리즈는 전작 S21보다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근 블로그에서는 갤럭시 S22+가 Android 17 기반 One UI 9 업데이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는 출시 당시 약속된 4차례의 Android OS 업그레이드 범위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으로, 아이폰의 장기적인 OS 업데이트 지원과 비교되며 논의되고 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거나 현재 사용 중인 사용자라면 이러한 업데이트 정책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