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시 렌터카 이용이 일반화되면서 셀프 주유소 이용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셀프 주유 시스템과 유사하지만, 일본 특유의 결제 방식과 유종 표기 등으로 인해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렌터카 반납 시 주유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여행 마지막에 주유소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신용카드 또는 현금 결제를 주로 이용하며, 주유량은 'Full(가득)'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유종은 Regular(일반 휘발유), Premium(고급 휘발유), Diesel(경유)로 구분되며, 렌터카 업체에서 안내받은 유종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트래블월렛과 같은 카드를 사용할 경우, 주유 당일 소액 결제 후 실제 주유 금액이 며칠 뒤에 결제되는 경우가 있어 카드 잔액을 충분히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유 후 영수증은 렌터카 반납 시 증빙 자료로 제출해야 하므로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현금 결제 시에는 주유기 옆 정산 기계에서 거스름돈을 받아야 하며, QR코드 결제 시 리터당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주유소도 있습니다. 일본 주유소의 유종별 주유 호스 색상(빨간색=레귤러, 노란색=하이옥, 초록색=경유)을 미리 알아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