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앞두고 임산부 승객들의 기차표 할인 혜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KTX 일반실 운임의 40% 할인 또는 특실을 일반실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맘편한 코레일'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혜택은 평상시에는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명절 특별수송기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추석 기간에는 임산부 할인이 원칙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며, 일반 운임으로 예매해야 합니다.
명절 특별수송기간에는 '맘편한 코레일' 상품이 운영되지 않으므로, 임산부 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맘편한 코레일이 법정 공공 할인이 아닌 열차별 일부 좌석에 한해 운영되는 할인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임산부를 포함한 교통약자를 위한 사전 예매가 별도로 진행되며, 2026년 추석의 경우 9월 3일과 4일에 노선별로 사전 예매가 가능했습니다. 명절 예매는 접속자가 많아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맘편한 KTX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 노선과 날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산부 사전 예매를 통해 기차표를 구매했더라도, 할인 혜택은 명절 특별수송기간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일반 운임으로 결제됩니다. 평상시 임산부 할인은 본인과 동반 1인에게 적용되며, 임산부가 반드시 함께 탑승해야 합니다. 동반인만 표를 사용할 경우 할인액 회수 및 부가운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코레일+' 앱으로 통합 운영되면서 고속철도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평균 약 10% 인하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운임과 할인 적용 여부는 코레일톡 결제 화면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