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과 유해진은 영화 <신라의 달밤>부터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까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델 출신 차승원은 188cm의 압도적인 기럭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도시 남자의 매력을, 유해진은 편안하고 친근한 아우라로 자연인의 매력을 보여주며 대조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들의 극과 극 매력은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삼시세끼> 시리즈에서 차승원은 섬세하고 깔끔한 살림꾼 '차줌마'로, 유해진은 즉흥적이고 털털한 야외 활동가 '참바다'로 완벽하게 대비되는 성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차승원이 집안일을 도맡아 요리를 뚝딱 해낸다면, 유해진은 밖에서 불을 피우고 낚시를 하며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역할 분담은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두 배우의 대표 예능인 <삼시세끼>는 2015년 어촌편 시즌1을 시작으로 2020년 어촌편 시즌5, 그리고 2024년 스페셜 에디션 라이트까지 꾸준히 방영되었습니다. 티빙에서 전 시리즈를 시청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먹방과 힐링은 물론, 회차별 초대 손님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들의 꾸준한 호흡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